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2000년, 목욕탕 수건 관련 루머 === 2000년 10월 30일, 한 여성단체의 유권해석 요청에, 여성가족부의 전신인 여성특별위원회는 "남성에겐 무료로 수건을 대여해주고, 여성에겐 유료로 판매한 목욕탕은 성차별"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놓는다. 다만 강제력이 없는 부처라, 시정권고만 하였다.[[http://www.kyeonggi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0704|#]] 이에 목욕탕 업주들이 "남탕은 수건분실율이 20~30%[*여담 105%라는 말도있다. 분실율 20~30%는 이상한데 짱박아둬서 못찾는다[[카더라]] ], 여탕은 40~90%다. 따라서 여탕의 수건비용/목욕비용이 더 비싼 것이 [[틀:한국 사회의 공정성 논쟁|공정하고 합리적이다]]"라고 반박한다. 업주들은 고발도 검토한다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고발까진 가지 않았다. 반면 여성계는 [[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성 대상 증오발언 영상 논란|집단 전체를 잠재적 가해자로 모는 것]]은 부당하다고 맞선다. '''여기까진 확인된 사실이다.''' 이에 여성특별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던 여성단체가 "이것은 절도가 아니라 가정을 지키기 위한 어머니들의 위대한 생존본능이다!"라며 [[정신승리]]를 시전하고자 범죄를 옹호하는 [[병맛]] 답변을 해 파문이 생겼다고 하는데, '''이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